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렉터 파이 (문단 편집) === 화장품 성분에 대한 비전문성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95881|성분 분석에 대한 2017년 비판글 (오유)]] 화장품 비평가 최지현이 작성한 [[https://youtu.be/YgvRh4_95rs|디렉터파이의 전문성 반박 영상]] [[https://blog.naver.com/the_critic/221272848671|디렉터 파이의 문제점1]] [[https://blog.naver.com/the_critic/221481714521|디렉터 파이의 문제점2]] 성분 분석 컨텐츠를 하기에는 전문성이 매우 부족하다는 평가가 있다.[* 상단에 서술된 경력만 봐도 컨텐츠의 신뢰도를 보장할 수 있는 과학적 경력이 부족함을 알 수 있다.] 보통 '''[[EWG]]'''[* [[미국]]의 환경 단체로 화장품, 식품 유해성을 판단하는 방식에 문제가 많고 신뢰도가 떨어지는 기관이다. 이 기관은 특히 우리나라에서 공신력이 과장된 편인데, 과학자들의 연구 집단이 아니라 환경 운동 집단에 가깝고, 관련 연구를 모아 유해성을 평가하기는 하지만 그 기준 역시 일관성이 없어서 각국의 관련 부처, 공공기관에서는 EWG의 연구 결과를 인용하지 않는다.], 논문 등을 선택적으로 선정하여 근거로 삼는데 논문들과 연구자료를 과대해석하거나 잘못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여러 국가의 공신력있는 기관들[* [[미국]][[FDA]], 헬스캐나다, [[식약처]], CIR 등]이 사용 농도, 범위 내에서 안전하다고 발표한 성분들을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화해(애플리케이션)]]가 제시하는 20가지의 위험 성분[* 2018년까지의 영상 기준]을 비롯, 좋지 않다고 말하는 성분들 중에는 위험성이 정확히 입증되지 않은 성분들이 다수이다. SLS/SLES[* 강한 세정 작용을 하는 성분으로 함유시에 디렉터 파이가 바로 탈락시킨다. 실제로 자극을 유발하는 성분으로 분류되지만, 이를 보고하는 연구에서도 화장품에 사용되는 양의 SLS/SLES는 안전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삼킬 위험이 있는 [[치약]] 제외.) 하지만 20가지 주의 성분에 포함되면서 현재 화장품 회사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성분 중 하나가 되었다.] [[파라벤]] 각주, 문서 참고. 2019년 자신의 컨텐츠에서는 자극이 극한으로 적은 화장품 성분들도 아쉬워요로 분류하면서 정작 소량이라도 자극이 강한 우레아 크림을 방송에서 추천하여 논란이 촉발되었고, 영상을 삭제하였지만 부적절한 대처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하단의 우레아 크림 논란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